필코 마제스터치 닌자 갈축으로 입문을 했습니다.


직접가서 제품 하나하나 쳐보고 마음에 드는 축을 고른건데.....


갈축, 적축 둘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갈축으로 집어왔네요....


지금 3일째 되는데......  점점 중독되는느낌.... 뭐라도 치고싶은 그런 키감 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오랫동안 써묵어야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