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아마도 지르고 택배 기다리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

 

솔직히 이벤트 사은품이 풍성해서 지름에 한몫을 했지요.
이 것들은 모두 집에 있는 갈축에 넣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