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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아마도 지르고 택배 기다리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
솔직히 이벤트 사은품이 풍성해서 지름에 한몫을 했지요.이 것들은 모두 집에 있는 갈축에 넣어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
공감요...
전 지금 ips23인치 모니터와 creative t20을 기다리고있습니다 ..ㅠㅠ
저도 이거 영문으로 질렀습니다. 하아 괴롭네요 기다리기 ㅠㅠ
전 아직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아 다행이네요 ㅋㅋ
아악.. 정말 동감가네요.. 지르고 나면.. 더 심장이 뛰는것 같습니다..
언제 도착하지 라는 심정으로 운송장 조회만 계속 누르게 되네요..
저는 이런걸 견디지 못해서 조금 귀찮더라도 제가 가서 직수령을 하는 편이지요. ㅎㅎ
얼굴이 익으면 가실 때 마다 소소한 서비스도 챙겨주시고 상당히 괜찮습니다.
직수령을 애용하세요!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