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던 갔따왔습니다 

고민고민하던 750r볼겸

회사 직원 꼬셔서 기계식 입문시킬겸 ㅋㅋㅋㅋ

750r 이쁨니다.,..

하 진짜 지르고 싶은 충동이,,,

하지만 일단 참았습니다.... 스페이스와 한글 각인을 생각해서..

근데,,, 옆에 있던 660c가 자꾸 눈에 걸림니다 ㅡㅡ

월래 지금 쓰고 있는 m7를 집에 가저가고

회사에서는 750r과 210tp로 할까했는데

660c보고 나니 ,,,

회사에서는 그래도 쓰고 

660을 집에 쓸가 싶어지네요,,,


하,,, 용산을 괜시리 갔다 온거인건가,,

머리가 더 아파옴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