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갖고 있는 블레이드랑 산토리니 에 끼워줄 pbt 키캡을 찾으려고 하니

 

대부분의 온라인 판매점에선 품절이고..이제서야 키매냐나 키랩을 알게 되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네요.

 

타오바오가서 땡겨오려고도 했지만 이게 또 막상 사려니 이게 또 땡겨올만한가 싶기도 하고..

 

일단은 계속 기웃기웃 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