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뉴비입니다

가입인사를 따로 하는 공간이 없어 간단한 타건 동영상으로 로 인사를 대신하려 합니다.

이전까지 멤브레인과 펜타그래프만 사용하다가 처음 접하는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소리는 제 상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북을 치거나 박수를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기계식 키보드도 비슷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타자 치는것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관련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리뷰는 어설프게 나올 것 같아 직접 찍은 타건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