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터는 되지 말자, 레드썬!

콜렉터는 되지 말자고 수없이 다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이미 사용하지 않는 4400은 그냥 들고 있으며, 집에서 사용할거란 명목으로 1800도 가지고 있으나 당분간 제가 사용하지 않을건 뻔한 일이네요. -_-

그러던 중.....
장터의 디노보가 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흑
(게임할 때 집에서 뒹굴때야 말로 무선 키보드의 진면목이 나타나죠. 그 편함이란.. T.T)

누가 안집어가시나요? 흑흑흑

ps. 최종병기 그놈 구하면 더 이상의 고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짧은 바램이었을 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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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걸러 2005-05-13 16:28
원래 최종병기 그놈은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ㅡㅡ;
Leaf 2005-05-13 16:33
제가 마제스터치 2대, 4400 2대 가지고 있지만 마제스터치 한개는 구형청색축 개조를 해서 냅두고;; 4400 한개는 무각인 작업을 해서 냅두자는 면목이.. [퍽!] ps. 최근 최종병기로 바디무계만 2kg가 넘는 FILCO 91JPM 을 생각중이지만 키캡 때문에 보류중 입니다.
MyKBD 2005-05-13 16:54
ㅋ 님들은 정말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100대 이상을 가지고서도 아직도 용산과 파쇄기 그리고 아키하바라 서성거리는 저 같이 망가져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 기왕 망가지는 김에 지금 같이 망가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cHerry 2005-05-13 17:52
100대...............헐~~~~
MyKBD 2005-05-13 18:02
이번에 일본서 그 많은 짐 가운데 키보드 3대는 꼭 챙겼습니다. 정말 중요한 영업 자료와 샘플은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그러니깐 103대 입니다. 현 재고가요..ㅋㅋㅋㅋ
꽁기꽁기 장사장 2005-05-13 22:18
앗 1800 넘겨~~~ㅋㅋ 최종병기를 꼭 구하셔서 정착하시길~~~
cHerry 2005-05-13 23:10
MyKBD님// 하루에 한개씩 사용해도 1년에 삼일씩 밖에는 못써보시겠네요...^-^&&
MyKBD 2005-05-14 03:50
ㅋㅋㅋ 근데 같은 모델이 거의 80여개 정도라 뭐 한달 정도면 대충 한번 정도는 써 볼수 있습니다. 흠 그리고 보통 하루에 2-3개 정도는 써보니깐 한 일주일 정도면 대충 돕니다. 휴 이거 정말 병 입니다. 지금은 노트북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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