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디자인이 절반, 뽐부가 절반입니다.
한 뽀대 하는 디자인이죠. 그리고 사이즈가 작아서 뒤로 조금만 밀어놓으면 일상적인
페이퍼워크(문서작업)이 충분히 가능하네요. 실은 M$ 무선마우스 + 무선 뇌출혈 세트를
옆에 앉은 여직원한테 넘기고 HHKB Lite 2 를 구입한것도 공간활용 때문이였는데 키감이
너무 무겁고 누를때 저항감이 있어서 방출하고 G84-4100 으로 갔던 거였습니다. 4100
은 키감은 맘에 드는데 키캡 사이의 간격이 좁아서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두 대 있는거
아들녀석들 조금만 더 크면 아들녀석들 컴(2대)에 각각 달아줄랍니다. 지금은 모델 M하고
G80-3000이 달려있지요.
G5 키감은 솔직히 마음에 안듭니다. 러버돔 중에서는 그나마 구분감 있는 감각인데,
기계식의 상큼한 느낌이나 누를때 저항없이 들어가는 느낌이 아쉽습니다. 예전에 G5 키감
이 않좋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건 제 개인적 취향때문이니까 부디 그 글을 읽고
열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고정하시옵소서.
그럼 뽐뿌는 왜 받았느냐!
...
...
480엔짜리 확장 2 때문입니다. 그것때문에 확장2 + imate를 충동구매 할 뻔도 했구요.
(다행히 이번 지름신님은 그냥 지나쳐 주시더라는)
그리고... 크랙 사이트를 뒤져서 AppleK Pro 1.4.5i 를 찾아냈습니다. 물론 설치했지요.
볼륨 컨트롤이나 CD 배출기능을 사용하니 재미있네요.
아아, 점점 더 수렁에 빠져가는 것인가...
G5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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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냠. 마우스까지 애플 것을 지르자니... 마우스는 좀 불편할 것 같고...
(뭐하는거냐? ㅡ.ㅡ)
흐미야 저느 ㄴ그래도 잘 참고 있는데 님이 먼저 행동을 개시하고 계시누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