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뵙고 많은 것들 보고 오고 싶었는데,
금요일 너무 무리하게 마셔서 저녁까지 끙끙 앓았더랬습니다.
가볍게 오십세주를 만들어 먹자던게,,,
술취한 친구가 글쎄... 십세주를 만들어서 -_-;;;
우아... 백세주 잔은 너무 크더군요...1/4글라스는 되는듯...
처음엔 취하는줄도 모르게 마셨다가. 머리도 너무 아프고...
하루종일 누워있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사진 빨리 올려주세요 >_<;;;

사진올릴때 사진이름이 한글이면 깨집니다 ~_~/ 영어로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