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가 여지껏 마우스패드는 문구점에서 싼것들로 사서 쓰는 타입이었다가
몇달 전 강화유리패드를 사서 방금 전까지 잘 쓰긴 썼는데 바닥밀착력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바닥지지대,패드높이까지 하면 제법 높이가 높기도 하고 손이 패드에 닿으면 통증도 제법 느껴져서 구석에 있던 아주 작은 플라스틱코팅패드를 얹어봤는데 꽤 괜찮네요
유리패드처럼 표면청소도 쉬워보이고...바닥면이 고무라 책상에 잘 밀착되고..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마우스 서걱거림도 없구요
역시 저한테는 플라스틱 저가형마우스패드가 제일 좋은것 같네요..
유리패드는 나중에 취직할때나 되서 들고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천패드는 손때랑 먼지 때문에 못쓰겠더라구요
회원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진짜 맞는 말이네
전 예전에 게임행사에서 받은 마우스 패드 쓰고 있는데... 먼지도 안 끼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 나름 넥슨에서 준거라 질은 좋은거 같네요 = ㅅ=ㅋ
저도 예전에 카스리그 나갔을적에는 아이스매트사고 방석만한 패드 사고 별거 다 했는데
요즘은 다 무난하고, 가볍고, 얇고, 반응과 느낌도 좋은 qck마우스 패드가 좋은것 같습니다.
재질도 좋은것같고, 디자인도 좋고, 레이저 광등 다 호환도 되니깐요..
전 스타2 qck 마우스패드 쓰고있습니다 ^^
이건 좀 크기가 있긴 해서 게임할때만 씁니다 ㅎㅎㅎ
가격대비 쫌 비싸긴 한데요.. 전 이거 씁니다.
http://www.pawasapo.co.jp/products/air/ap.php?category=air
Airpad Pro III은 특대는 쓰셔야, 쓸만한 사이즈 입니다.
초대는 너무 크구요...;;
전 플라스틱패드가 좋습니다.
현재 조위기어 플라스틱패드를 쓰는데 내구성은 좋은데 초반에 바닥 밀착력이 좋다가 갈수록 떨어집니다. 표면은 플라스틱코팅이 아닌 플라스틱이라 오래갑니다.
전 파코즈표 알류패드.... 알류미늄으로 된겁니다 ㅎ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no=24374
저는 qpad 천패드 사용중입니다...플라스틱도 있긴한데 g9 마우스에서는 천패드와 궁합이 잘맡네요.
플라스틱패드는 좀 밀리는 감이 있는데 천패드는 제동력과...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더구나...좀 사용하다 청소하고 패드에 바르는 윤활제 다시 한번 바르면 부드러움이 더 좋아져 장시간 사용해도 편합니다..
전 처음에는 Thunder8 (플라스틱 패드)를 즐겨썼었는데 마우스 그라인딩 텍의 소모가 많아져서 현재는 천 패드를 사용중입니다.
집에서는 QCK Mass, 회사에서는 Corepad XXXL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qck mass , 익스3.0 등등 씁니다.
FPS 세계에서.마우스랑 번지대 패드를 통칭 장비라고 명명하는 제품중에 극찬받는 몇몇 장비;;들을 살펴보다가 선택했지요 ㅎㅎ
물론 게이머도 아니고 FPS 안합니다만 게이머한테 좋은건 일반사람한테도 좋겠지 라는 생각으로 씁니다 ㅎㅎ;
써보면... 좋아요 ^^
저도 스틸시리즈 QCK mass 쓰는데요. 사용감은 정말 좋습니다. 허나 초기에 고무냄새가 너무 심하고 이거 없애려고 빨았더만 가상이 부분이 다 헤지고 벌어졌네요. 그리고 때가 너무 잘타고 뒷부분에 뭔가 덕지덕지 붙습니다. 이것 때문에 몇번 더 빨았더만 이젠 걸레가 되었다는... 그래도 쓰는데 이상은 없습니다.
아멧이나 지패드같은 유리패드도 좋아하고요
다만 천으로된 패드는 잘안맞더군요 그나마 펠로우즈정도는 괜찮더군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스틸시리즈사의 Qck Mass를 추천합니다... 또는 큰것을 원하면 QcK가 괜찮구요.
특히 스틸시리즈사의 유리패드는 절대 비추입니다.
자사의 옵티컬, 레이저 마우스가 간혹 작동이 안될수도 있답니다. 유리패드는 서걱서걱하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 .....
저는 예전부터 사용하던 천 패드가 좋더라고요.
뒷면엔 플라스틱패드가 붙어있더서 고정도 되고 좋아요...ㅎㅎ
하지만 이름은 모르겠네요..ㅎㅎ;;
전 맥스틸 유리패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