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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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얼마전 여의도 정모때 가서 많은 키보드를 본 이후
지름신을 꾹꾹(?) 눌러가며 리얼이를 기다리고 있는 스카라고 합니다.
그 당시 naga님께서 구형흑축을 대여해 주신다고도 했었는데
초면이라 죄송한 마음에 바로 yes 라고 말씀 못드렸었죠..^^
지금도 이런 저런 키를 접한다음
리얼이로 바로 가는 것이 시간+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라 믿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모 사이트에 리뷰를 올린게 있었는데
그게 우수 사용기로 당첨되는 바람에 [삼성 SATA2 500G 하드디스크]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배송은 받지 못했습니다만...^^')
외장케이스를 사서 당장 써도 좋겠지만
혹시, 제가 구하고 싶었던 리얼포스 101 과 [500G HDD + 추가금]으로
분양해 주실 분이 계실까 싶어서 살짝 문의 드려보려고 합니다....^^
리얼포스 101화이트 영문각인 이면 좋겠지만 한글도 괜찮습니다.
제가 키보드 수리 능력이 부재인 관계로
A/S 가 가능한 iomania 제품이 였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키매냐 장터의 법칙(?)에 따라
추가금은 가능한한 분양해 주시는 분께
맞춰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HDD 가 손에 없는 상태라
바로 장터에는 올리지 못하고 의향만
문의 드립니다...
혹, 이 글이 문제의 소지가 된다면 게시판 관리자님께서
임의 처리하시고 관련 내용만 간략히 쪽지로 보내주세요...
그럼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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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0:03:34 (*.53.113.122)
#### 쪽지로도 보내 드렸지만
한줄 댓글 같은 건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큰 이득을 얻고자 올린 글도 아니고
교환할 물품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런 식이라고 하면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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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댓글 같은 건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큰 이득을 얻고자 올린 글도 아니고
교환할 물품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런 식이라고 하면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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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0:12:47 (*.53.113.122)
#### 제가 키보드매니아의 예법을 몰랐다면
쪽지로 살짝 연락 주시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니였는 가 하는 생각 도 듭니다.
혹, 본의 아니게 저와 같은 결례를 범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때는 쪽지를 이용하시는 것이
부들부들 님과 그 분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 지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꼭 제가 용팔이라도 된 기분이 드는 군요...
별거 아닌 한줄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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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살짝 연락 주시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니였는 가 하는 생각 도 듭니다.
혹, 본의 아니게 저와 같은 결례를 범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때는 쪽지를 이용하시는 것이
부들부들 님과 그 분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 지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꼭 제가 용팔이라도 된 기분이 드는 군요...
별거 아닌 한줄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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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0:41:40 (*.254.98.170)
제가 보기에도..
그냥 사고팔기 란에 '교환' 카테코리로 하드+@로 리얼포스 구하신다고 적으셨으면,
더 빨리 구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사고팔기 란에 '교환' 카테코리로 하드+@로 리얼포스 구하신다고 적으셨으면,
더 빨리 구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7.12.04 20:51:22 (*.200.16.222)
쪽지 보내셨길래 답변 드렸는데 마무리가 안된 모양이군요.
예법을 논한게 아니라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니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길 바래요
예법을 논한게 아니라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니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길 바래요
2007.12.04 20:55:18 (*.23.205.165)
회원님들의 댓글을 너무기분나쁘게, 혹 부정적으로 안보셨으면좋겠습니다^^ 스카님의 의도는 회원님들께서 모두 이해하시니 글을 옮기시면되겠네요 좋게좋게^^
2007.12.04 21:05:10 (*.53.113.122)
#### 아 네... 아까 위에 두글을 적은 다음,
부들부들님의 쪽지를 잠깐 보던 도중
화면을 끄고 나갔다 오는 길입니다. 시간을 확인해보면 아실 듯 하구요...
부들부들님의 쪽지를 잠깐 보던 도중
화면을 끄고 나갔다 오는 길입니다. 시간을 확인해보면 아실 듯 하구요...
2007.12.04 21:06:09 (*.53.113.122)
쪽지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해결이 안된게 아니라 제가 바로 답글을 달아드리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해결이 안된게 아니라 제가 바로 답글을 달아드리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2007.12.04 21:24:50 (*.53.113.122)
제목을 수정하고 위에 기재된 연락처는 지웠습니다.
그리고 글은 제품이 오면 올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만
그 간의 과정은 남아 있는 것이 좋을 듯해서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키보드 매니아에서 좀 아쉬운 부분은
세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글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보시는 분들이
본인과 친분이 있는 분의 글의 내용에 관해서는
한쪽으로 치우쳐서 글을 쓰시거나
쪽지를 보내시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방금도 그런 쪽지를 하나 받아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뭐라해야하나...
저도 몇년전에 가입을 했지만 눈팅위주로 하다가
최근에 모임에 나가고 글을 쓰고 하는 중이지만
그런 쪽지를 받게 되면 이곳 계시판에 대해서
폐쇄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청축, 갈축, 흑축등 키보드에 대해서 아무런 개념도 없다가
이곳의 글과 내용을 보고 많은 지식을 얻어서
원하는 키보드를 고를 수 있는 나름대로의 안목을 지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에 대해서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지만
비키보드 질문이 올라오게 되면
아는 대로 답변을 달아드리는 것이 자그마한 보답이 아닌 가 싶어서
글을 달아드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혹 본인과 친분 관계에 있는 분의 글이 올라온다고 해도
그 상대방의 견해가 그리 잘못 된 것이 아니라면
일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쪽지를 보내는 그런 일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제가 몇년간 가입되어 있던 사이트에서
이방인이 되어버린 듯 한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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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은 제품이 오면 올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만
그 간의 과정은 남아 있는 것이 좋을 듯해서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키보드 매니아에서 좀 아쉬운 부분은
세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글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보시는 분들이
본인과 친분이 있는 분의 글의 내용에 관해서는
한쪽으로 치우쳐서 글을 쓰시거나
쪽지를 보내시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방금도 그런 쪽지를 하나 받아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뭐라해야하나...
저도 몇년전에 가입을 했지만 눈팅위주로 하다가
최근에 모임에 나가고 글을 쓰고 하는 중이지만
그런 쪽지를 받게 되면 이곳 계시판에 대해서
폐쇄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청축, 갈축, 흑축등 키보드에 대해서 아무런 개념도 없다가
이곳의 글과 내용을 보고 많은 지식을 얻어서
원하는 키보드를 고를 수 있는 나름대로의 안목을 지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에 대해서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지만
비키보드 질문이 올라오게 되면
아는 대로 답변을 달아드리는 것이 자그마한 보답이 아닌 가 싶어서
글을 달아드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혹 본인과 친분 관계에 있는 분의 글이 올라온다고 해도
그 상대방의 견해가 그리 잘못 된 것이 아니라면
일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쪽지를 보내는 그런 일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제가 몇년간 가입되어 있던 사이트에서
이방인이 되어버린 듯 한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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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3:36:38 (*.98.168.195)
부들부들님 역시 오랜 회원 중 한 명이며, 부들부들님의 덧글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아, 내용상 오해를 살지 몰라 좀 더 붙이자면, 저는 부들부들님에 대해선 고양이 사진 말곤 아는게 없습니다. 단지 게시판에서 오랫동안 보던 회원 중 한 명이란것 정도만 알고 있죠.
여긴 "자유게시판"이란 이름에, 운영진 역시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손 대지 않는 스타일이란건 아실겁니다. "예법"같은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다른곳과 달리 이정도 유지되는것은 나름대로 회원들이 어느정도의 선에서 게시판의 흐름을 맞췄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 부분은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아, 내용상 오해를 살지 몰라 좀 더 붙이자면, 저는 부들부들님에 대해선 고양이 사진 말곤 아는게 없습니다. 단지 게시판에서 오랫동안 보던 회원 중 한 명이란것 정도만 알고 있죠.
여긴 "자유게시판"이란 이름에, 운영진 역시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손 대지 않는 스타일이란건 아실겁니다. "예법"같은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다른곳과 달리 이정도 유지되는것은 나름대로 회원들이 어느정도의 선에서 게시판의 흐름을 맞췄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 부분은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2007.12.04 23:57:37 (*.53.113.122)
#### 그림자 님께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저 역시 그림자님과 마찬가지로
덧글을 단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법이라고 쓴 것은 각 사이트 계시판에서
누구도 강요한 적은 없지만 회원간에 지켜지는
예의나 흘러온 묵계 같은 것을 칭한 것입니다...
또한, 일방적인 시각이란 말을 언급한 이유는
어떤 분께서 글의 내용을 곡해 하시고
글을 보내셨었고
거기에 제가 답변을 보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분이 오해를 하셨었다는 내용으로
방금 쪽지를 받은 상태입니다...
지금 그분 닉네임과 세세한 내용을 밝히는 건 좀 경우가 아닌 듯 해서
조심스러워 그러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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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림자님과 마찬가지로
덧글을 단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법이라고 쓴 것은 각 사이트 계시판에서
누구도 강요한 적은 없지만 회원간에 지켜지는
예의나 흘러온 묵계 같은 것을 칭한 것입니다...
또한, 일방적인 시각이란 말을 언급한 이유는
어떤 분께서 글의 내용을 곡해 하시고
글을 보내셨었고
거기에 제가 답변을 보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분이 오해를 하셨었다는 내용으로
방금 쪽지를 받은 상태입니다...
지금 그분 닉네임과 세세한 내용을 밝히는 건 좀 경우가 아닌 듯 해서
조심스러워 그러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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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0:37:27 (*.184.47.230)
저는 뭐 장터란에 올리는것도 괜찮고 여기 자게란에 올리는것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
그냥 교환 글도 아니고 정모 후기에대한 말씀도 있고 고마움에 대한 표현하지 못한 아쉬운 글도 보이고
뭐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여기는 훈훈한 키매냐지 않습니까 ^^
그냥 교환 글도 아니고 정모 후기에대한 말씀도 있고 고마움에 대한 표현하지 못한 아쉬운 글도 보이고
뭐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여기는 훈훈한 키매냐지 않습니까 ^^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질문과 답변 란으로 가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