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앞날에 대한 부담감 및 불안감이 날로만 늘어가네요 여태까지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면서 확실했던건 제 취미생활이 학업보다 더 우선순위였던것 같습니다.머리로는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몸은 그렇게 행하고 있었죠 꿈은 있지만 학점과 스펙이 낮아 자신감도 떨어지고 뭐 그렇습니다 핑계라면 핑계지요. 키보드가 좋아 키보드판매사업 또는 알루미늄이나 아크릴가공업체에서 일을 배우면서 저만의 키보드를 만드는 상상도 해보는 등 여러고민을 많이 해봅니다. 근데 참 현실이란게 만만치않네요 부모님께서 거는 기대나 그런게 좀 부담되는면도 있고 집안사정이 남들보다 잘사는편은 아닙니다.그런데도 지금 이러는거보면 아직도 철이 덜든거같습니다.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횐님들을뵈면 단란한가정을 가지시고 어느정도 안정된상태에서 키보딩을하시니 마냥 부러울뿐입니다. 키매냐를 취직하고 발견했어야하는거데 ㅜㅜ 원래 가족한테도 속마음 잘 안비추는 편인데 늦은저녁에 어느 불쌍한 대학생의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KMAC LE titan winkeyless white switch 60g

Poker X black switch 62g

Red alert 2.0 & 2.1

Dolch

Cream Cheese winkey   2012. 7. 12 -  jongs님께

소와레

친친님 대륙승화빨강

액션가면님 RGBY winkey

홍게 RGB winkeyless

Dolch replica 2012.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