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이미 피겨계의 탑 주의 탑인데 다시 고난의 길로 가는군요.


평상시 행실도 바르고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소치에서 혹시 성적이 인 좋아도 열심히 응원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