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블랙 스윔룩으로 '원조 섹시미' 뽐내

<SCRIPT language=javascript>ImageView('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09/08/13/ky1214200908131056190.jpg','GisaImgNum_1','default','260');</SCRIPT>
1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여성 그룹 쥬얼리가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검정색 수영복 차림의 섹시한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첫 재킷 사진이 화이트 의상과 선글라스엘레강스한 느낌을 강조했다면 13일 공개된 두 번째 사진은 스타일리시한 블랙 스윔 룩으로 쥬얼리만의 시크한 매력을 뽐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멤버들은 6집 타이틀곡 제목인 '버라이어티'의 영어 단어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웃음을 지으며 매력을 뽐냈다.

쥬얼리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이번 6집 앨범은 쥬얼리 멤버 각자의 매력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4인4색을 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공개될 멤버들의 개인 사진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는 이후 막바지 녹음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으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