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과 베터리 사용시간 때문에 넷북을 샀습니다.
모니터는 이해할수 있는데 오타나는 코딱지만한 키보드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전에 쓰던 건 x20 그래도 두번째 노트북은 서브로 사서 가볍게 썼는데 베터리 시간과 사이즈가 좀 부담이 되었죠
(12인치가 이제는 부담되는 사이즈라니)

그동안 여러 미니키보드를 써왔는데...
넷북과 함께 휴대성에 강점을 보이는 녀석을 찾을라다 보니...
아범 노트북은 키보드가 따로 필요없더군요...(사실 10인치급 넷북을 사면 해결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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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 장터링 중입니다 ㅠ.ㅠ
그냥 죄다 다 팔고 산으로 갈까 생각중.
(해피 프로1이 조만간 장터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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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제가 시행되는 만큼,
장터에 안올리고 자게에 올리면 경고 먹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