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기계식키보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PC를 처음 접한건 1980년대였는데

그때는 딸깍거리는 기계식키보드가 꽤 흔했던 시절인듯 합니다.

수십년을 먹먹한 멤브레인에 길들여져 있다가

얼마전에 플런저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때서야 기계식 키보드가 다시 생각났습니다.

키보드매니아에서 열심히 배워서 멋진 기계식 키보드 마련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