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나라에서 급처로 며칠동안 새 것 가격보다도 비싸게 파는 사람이 있어서, 

안쓰러운 마음에 새 것 가격을 3개 사이트 링크들까지 걸어서 알려드렸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1. 개인간의 거래에 왜 참견이냐

2. 판매자가 아니라 구매자를 위한 것인데 왜 판매자을 위해서라고 표현을 했느냐


제 경험과 지식으로는 참으로 이해불가입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저의 이해력이 부족해서인가요?  


참고로, 가격이 20만원 정도 되는 물건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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