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중입니다.

ㅎㅎ

트랙볼 구매글 올렸는데 판매글인줄 알고 문자보내주신 모 회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찍 기상하였네요

어제 일입니다.
매니아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동료직원이 그러더군요.

키보드가 많으니 하나 달라고 하더군요.
키보드 쌓아둬서 뭐하냐고.
흠...
그래서 조금 고민을 하다가 대답했습니다.

그럼 자네 집에 다이아반지가 많으면 나한테 하나 줄 수 있남?

ㅋㅋㅋㅋ
이전 댓글 7
ZeroCool™ 2007-02-03 11:06
낄 키보드 쌓아둬서 뭐하냐고
악바리 2007-02-03 11:11
영사마님// 충분 이해 됩니다. 근데 영사마님께서 보유하고 계신 키보드 다 팔면 집 한채 살 수 있나요?
아츠시 2007-02-03 11:17
집 한채... ㅋㅋㅋ
ZeroCool™ 2007-02-03 12:06
마티즈한대도 못산다니까용;; ㅡㅜ;
이훈 2007-02-03 12:17
마티즈 사고남지않나효??????
강남제비 2007-02-03 13:54
음 장터에서 구매한 흔적만 봐도 제로쿨님은 집사고 남는것 같은데.. 밤에 털러갈까봐 저리 엄살하시는듯. (주소를 몰라서 못간다는...)
kukk 2007-02-04 02:28
악바리님// 최고의 답변이자 반격이십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ㅋㅋ 흠... 요즘 저도 회사에서 여러 반응들을 접하곤 한죠. 그날 기분따라 키보드 바꿔 쓰는 거에 대해, 키보드 가격에 대해, 회사에서 주는 키보드 안 쓰는 이유에 대해... 별종 취급 받는 거에 대해 이제 익숙해진 정도가 아니라 무관심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한번쯤은 일침을 가하지 못한 것이(짬밥이 없어 했다가는 매장당합니다..-_-;;;) 못내 아쉬웠는데 악바리님의 에피소드에서 대리만족을 느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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