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러 키보드를 써보고 써보다가...
HHKB Lite2와 diNovo를 써보고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Realforce101을 사서 카보드를 치는 순간.....아~~~~~ 이래서 비싸구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HHKB Pro에 대한 궁금증도 사라지지 않아서
결국 구입했습니다. 역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 두놈은 같은 혈통인데
형제들이 성격이 다르듯이 다릅니다... 둘다 꼭 쓰렵니다.
diNovo는 어디에 넘길까 흠....
HHKB Lite2와 diNovo를 써보고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Realforce101을 사서 카보드를 치는 순간.....아~~~~~ 이래서 비싸구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HHKB Pro에 대한 궁금증도 사라지지 않아서
결국 구입했습니다. 역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 두놈은 같은 혈통인데
형제들이 성격이 다르듯이 다릅니다... 둘다 꼭 쓰렵니다.
diNovo는 어디에 넘길까 흠....
2005.12.12 16:00:19 (*.225.226.61)
훗... 저는 키보드 삽질을 안 하려고 바로 해피 프로로 왔는데, 뭐... 리얼포스도 궁금하고 모델 M, 체리, 유니콤프, 필코 다 써보고 싶네요. --;
금단의 영역 맞습니다. ^^
금단의 영역 맞습니다. ^^
2005.12.12 16:19:14 (*.219.121.190)
~(__ ~) 으어어~ 똘이님 저또한 해피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갈축과 해피프로 사이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회사와 집 그리고 애인집에 까지 깔아버린.. 아!! 라이트2 예약드렸습니다.(애인양도..곧 프로가져오라고..할듯싶군요(~ '')~
갈축과 해피프로 사이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회사와 집 그리고 애인집에 까지 깔아버린.. 아!! 라이트2 예약드렸습니다.(애인양도..곧 프로가져오라고..할듯싶군요(~ '')~
2005.12.12 16:31:13 (*.118.77.58)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비싼거 갖고 있다고 상대적으로 저렴한거 갖고싶지 않은거는 아니라구요..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싼 키보드, 물론 좋은것입니다만 꼭 비싸다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비싼 키보드, 물론 좋은것입니다만 꼭 비싸다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005.12.12 17:18:48 (*.219.121.190)
한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고있습니다.(예비마눌님)
키보드는 업무상 중요도가 높더군요
맞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rt236bt 를 주욱 써왔습니다.
예비마눌님의 스타일이 콤팩트하여 4100을 쥐어드렸(?)습니다만...
키피치가 작다고...합니다.(orz) 하여,
해피를 구하게 되네요..
이미 pro를 만져버린(맛본) 마눌은...orz vzo, 분명! ("무언가 달라!!")
라고 할것이 분명합니다.
허접돌이님과 sraosha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rt235bt나 KB-9965가 제일 손에 맞더군요^^
키보드는 업무상 중요도가 높더군요
맞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rt236bt 를 주욱 써왔습니다.
예비마눌님의 스타일이 콤팩트하여 4100을 쥐어드렸(?)습니다만...
키피치가 작다고...합니다.(orz) 하여,
해피를 구하게 되네요..
이미 pro를 만져버린(맛본) 마눌은...orz vzo, 분명! ("무언가 달라!!")
라고 할것이 분명합니다.
허접돌이님과 sraosha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rt235bt나 KB-9965가 제일 손에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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