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직, 철없는 하수입니다 +_+
장터 매복 2주만에, 마음에 드는... 아범 키보드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수십만원대의 명품이 오가는 가운데, 말 꺼내기가 무색하기도 합니다만 ;ㅁ;
그래도.. 제눈에 안경이라고.. 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녀석... 구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
2005.12.12 21:40:24 (*.238.236.93)
ZeroCool™ 님 감사합니다.. ^-^ 고수님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일지 몰라도, 전부터 눈독들이던 거라서 너무 기쁘네요 ^^*
2005.12.12 22:51:53 (*.171.60.94)
으흐흫 벌말씀을 하시네요 어차피 키보드란 각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자신의 키감이나 느낌으 다른사람과 틀리다구 해서 나쁘거나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각자 자기가 느끄는 고유의 키감이 있습니다. 그걸 즐기기 위해 모인것이 메냐 싸이트입니다. 나름대로 느끼는것이 최고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합니다.
2005.12.12 22:56:29 (*.171.60.94)
아~~ 전 아직까지 고레벨의 키감을 못느겼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마제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 성능비짱 마제 짱 마제가 조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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