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얼포스101이 왔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가게로 갔는데... 어머님에게 눌러보라고 했더니

어머님이 살포시 눌러보더니 기존의 것(ibm X31)보다 느낌이 좋네

잘 샀네 하시네요..... 헉!!!

사실 가격은 모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