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리뷰를 2번 작성하네요...
애플 블루투스 사용기간은 ... 일주일정도.... 프리비스에서 8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요줌 맥북을 하나 구입을해서 사용을하다.. 24인치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을하고보고니..
윈도우용 키보드(리얼이)밖에없어 그냥 연결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키가 틀려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거금...89.000월들 드려 구입했습니다.

일단.. 장점 맥북에 맞춰 키배열이 되어 있으니 너무 편리햇습니다.. 키감은... 별로 감흥은 없습니다..
맥북에 달린키보드랑 다른점이 없음... 비슷함...
 
모냥... 어디다 내도.. 않빠짐.. 최강 모냥 ㅎㅎ 지금도 키보드를 보고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
블루투스... 무선을 왜 사용하는지 알겠네요... 왜 여지까지 무선을 않사용했는지 모르겟습니다.. ㅡㅡ;;

단정은... 키보드가 극한으로 얄상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정도 리뷰만 써도.. 팔목에 무리가 오는군요ㅡㅡ;;
              리모콘으로 사용하라는 의미인가?  ... 확실하게 오래사용할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쓰고보니.. 좀 허접한것 같습니다 ㅡㅡ;;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