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소소하게 득템한 SCI900에 확장의 오렌지를 넣어주는 이식작업을 방금 마쳤습니다...
스탠다드의 핑크를 윤활해서 넣는게 애초의 목적이였는데 윤활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보유하고 있던 확장을 희생시켰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약간 실망...ㅠ.ㅜ
스위치 윤활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확장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서걱거림이 매우 심하게 납니다..
확장에서 느껴지던 적당하게 쫄깃하면서 부드럽게 걸리는 느낌이 나질 않네요... 으음;;;
소리는 확실히 정갈해졌습니다... 통울림 없어지니 귀는 즐겁군요...
에효;;; 이거 언제 다 분해해서 윤활합니까??
예전에는 체리 청축도 하루만에 400개씩 윤활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힙듭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