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이식 완료했습니다...





지난번에 소소하게 득템한 SCI900에 확장의 오렌지를 넣어주는 이식작업을 방금 마쳤습니다...

스탠다드의 핑크를 윤활해서 넣는게 애초의 목적이였는데 윤활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보유하고 있던 확장을 희생시켰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약간 실망...ㅠ.ㅜ

스위치 윤활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확장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서걱거림이 매우 심하게 납니다..

확장에서 느껴지던 적당하게 쫄깃하면서 부드럽게 걸리는 느낌이 나질 않네요... 으음;;;

소리는 확실히 정갈해졌습니다... 통울림 없어지니 귀는 즐겁군요...

에효;;; 이거 언제 다 분해해서 윤활합니까??

예전에는 체리 청축도 하루만에 400개씩 윤활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힙듭니다...ㅠ.ㅜ
이전 댓글 7
wang701 2007-02-03 19:50
오옷... 스기에 확장 승화키캡이 적용되는군요 T_T SGI 뽐뿌받으면 안대는데 -.- 스위치는 분해후 윤활, 그리고 장착으로.... 쿨럭...
뀨뀨 2007-02-03 19:59
신쿠지님...저와 같은걸 조립하고 계셨군요..^^ 저는 철판 도색부터 스위치 윤활까지.. 와이어링도 해야하고..ㅎㅎ 천천히 작업중입니다..^^
initial D 2007-02-03 20:20
멋찝니다..(제 키보드 넘버원 대리석!!! 입니다. ^^) 그런데.. 오리지널키캡도 승화인데.. 왜 바꾸셨는지요??
ZeroCool™ 2007-02-03 20:37
신쿠지님 저와 약간 같군요 저도 스기에 스위치 4개만 이식해서 (스탠핀쿠, 확장오렌지) 함 두들겨봤는데 키캡의 차이인지.. 영 사과에서 느꼈던 맛이 아니더라구요.^^; 사과키캡을 다시보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
키보드 모릅디다 2007-02-04 00:37
상태 좋아보이는 대리석이군요. 보강판도 별로 녹슬지 않았네요! (사무실에서 PC엔 대리석을, G4에는 확장2를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둘다 댐퍼이긴 하지만 각자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민오 2007-02-04 01:11
사과씨는 사과에.. -.-;
shinkuzi◀ 2007-02-04 17:46
키캡은 대리석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컨트롤하고 사과키만 살짝 바꿔줬죠..^^ 이유는?? 예쁘니까...*-_-* ㅎㅎㅎ 제로님도 그런 경험을 하셨다니... 역시 사과 특유의 맛은 오리지날에서만 느껴지나 봅니다... 확장도 깨끗하고 상태 좋은 놈으로 다시 하나 땡겨야 할려나 봅니다...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확장 금단증상이... 으으으;;;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