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면 열려야 하는 것인데...

사무실에서는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중입니다.
키매냐를 알게 된 동기가 손목통증 때문이었는데
마침 뻥샵에 물건이 입고가 되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집에서 사용하는 것인대요,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니 다시 손목이 아프더군요.

그런 이유로 땡긴 것은 아니지만,
4400을 사용해 보니 키감도 키감이지만,
트랙볼이 정말 편하네요.

그래서 하나 구매하려고 보니 당췌...

켄싱턴인가? 그건 너무 고가이고.. 사실 트랙볼이 맞을런지 확신도 안 서고.
로지텍도 그렇고..

중고로 사겠다고 글 올려도 다들 판매인줄 아시고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문자까지 보내주신 분도 계신대.. 쩝.. ^^)
예약을 다시더군요. 아침에 벌떡 일어났다는.. -_-

ㅎㅎㅎㅎ

언젠가는 구하게 되겠죠?

하긴 뭐 인생 뭐 있습니까?

기다리면 구하게 되겠죠.
4400 요놈 괜찮네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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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2007-02-03 21:50
악바리님// 11800 점돌기 구해보세요. 트랙볼이 좋으시면 키감을 포함해 두마리 토끼를 잡으실겁니다. 전 트랙볼이 별루여서요.
ZeroCool™ 2007-02-03 22:05
악바리님의 4400 사랑 글을 몇번보니까.. 저까지도 4400 지름신이 온듯한 -_-; 미워욧 ㅜ_ㅜ
kukk 2007-02-04 02:36
(일단 가브리엘님께 양해의 말씀드리고...) 11800의 트랙볼은 비추입니다. 트랙볼의 매력에 빠지셨다면 무리더라도 웬만하면 켄싱턴 사세요. 후회안합니다. 켄싱턴 트랙볼 써서 그런지 11800의 트랙볼 거들떠도 안 봅니다. 이상 완소 켄싱턴 트랙볼 빠돌이 kukk이었습니다.^^;; 휘리릭~~
kukk 2007-02-04 02:48
참고로 11800의 트랙볼이 켄싱턴 거시기의 1/10(체감지수 기준)인 것이 감질맛나서 쓰기 힘듭니다. 켄싱턴 아주 살짝 움직여도 될 걸 11800에서는 뭐 빠지게 굴려야 합니다. 11800의 트랙볼을 쓰시다가 켄싱턴을 만나시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삼X키보드 쓰다가 해피를 만나는 기분이랄까요? 이전에 버티칼도 써봤고 게이밍 마우스 , 펜마우스, 타블렛 등 여럿 써본 사람으로서 단연 최고라 말씀드립니다.(하지만, 굉장히 주관적이며, 트랙볼은 정밀작업에는 다소 무리라는거~) 이제 11800을 보내야 되는데 한때 주인으로서 이런 비판을 할려니 좀 미안하네요. 좋은 주인분이 나타나셔서 담주 초에 보내드리기로 했거든요. 여튼 킵오드와 다른 입력장치는 최고의 녀석으로 조합해서 써야 된다에 한표~!
ZeroCool™ 2007-02-04 10:03
전문적인 트랙볼유저가 되고 싶다면 물론 kensington 으로 가는게 맞겠지요. 제가 보기엔 가브리엘님께서 11800 점돌기를 추천한이유는, 점돌기의 최상의 갈축키감과, 이글을 작성하신 악바리님께서 4400 의 트랙볼수준을 만족한다고 하시니 11800의 트랙볼도 별무리없이 막족해 하실것 같아 그러신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전 4400 트랙볼도 케비추하는 유저입니다 (대다수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물론 11800 트랙볼도 비추하긴마찬가지죠) 글작성자님께서 4400 트랙볼에 만족하시니 11800 트랙볼엔 더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
악바리 2007-02-04 17:57
가브리엘님// 11800 은 엄청난 덩치 때문에.. 망설이는 중이랍니다. 영사마님// 역시 11800은 엄청난 덩치 때문에.. 사무실에서는 kukk 님께서 분양해주신 4100 과 해피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4400을 사용하다보니 책상의 크기를 거기에 맞춰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키보드용 크기외에는 책과 메모지 마우스 등등이 다 차지해 버렸습니다. 11800 을 거기다가 놓을려면 확 밀어내고 놔야 할 듯 합니다. ^^ 아무튼 한번 사용해 볼만 하긴 하겠군요. 11900 과 11800 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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