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키캡이라 하면 사올때 장착되있는 키캡외에는 구경도 못해본 저에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ㅎ


키캡의 상태는 여러사람을 거쳐온지라 맨들맨들했습니다


비싸고 귀한 키캡인만큼 상처안날까 조마조마 하면서 장착했습니다


사실 타건느낌을 말로 형용하긴 어려울거같습니다 워낙 초보인지라...


그래도 표현해보자면 더 깔끔하고 안정된느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시 바톤터치할때가 다가오는데 왠지 헤어지기가 싫네요 ㅠㅠ


그럼 허접한리뷰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2012-10-08 14.12.46.jpg




안녕하세요 키보드매니아에재학중인 재학생입니다